원주민출신 인권 변호사 우고 아길레르 오르티스.
지난 1일 치른 선거 결과, 사법부 수장인 대법원장에는 우고 아길라르.
사상 첫 ‘판사 직선제’가 열린 멕시코에서 167년 만에원주민출신 대법원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10%를 간신히 넘긴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친(親)여당 성향의 후보들이 연방대법관 아홉 자리를 모두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삼권분립 붕괴 우려가 현실화.
울산지역 수소산업의 허브이자 서부권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테크밸리 2단계 조성사업이 보상이 완료된원주민들의 늑장 이주에 발목 잡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는 지연되는 공사와 이에 따른 사업비 상승, 지역 경제발전 저해 등을.
하남 K-스타월드 개발사업 조감도.
하남시 제공 하남 미사섬을 중심으로 미사리 일원에 거주하는원주민들이 민선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개발사업’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환경 훼손 등의 이유로 미사섬 개발에 반대하는 주체를 외부.
1973년 운디드니 점거투쟁에서원주민들이 사용한 구호가 워싱턴 인디언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손호철 제공 “우리는 오늘부로 역사적인 운디드니(Wounded Knee) 마을이 자랑스러운 오글랄라 수족의 전통을 이어받은 독립국인 ‘오글랄라국’임을 선언한다.
호주관광청은 수만 년의 역사를 지닌 호주원주민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호주의원주민문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존 문명 중 하나다.
자연과 땅, 이야기, 예술을 중심으로 한 정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특징으로 한다.
아메리카원주민은 아시아인, 특히 서베링육교 지역에서 이주한 아시아인의 후손으로 나타났다.
페루 안데스족의 한 전통무용 축제 현장.
위키미디어 코먼스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는 마지막 빙하기(11만5천년~1만1700년 전) 진입 시점을 전후로 새로운 터전을.
5월 21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World Day for Cultural Diversity)'을 맞아 수만 년의 역사를 지닌 호주원주민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호주원주민문화 여행지 5선'을 추천했다.
골드코스트에서 만나는 '구움피 우게라바원주민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