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인정한 러, 이젠 대대적 선전…"우리는 형제".
‘펄럭’ 쿠르스크 게양 인공기 첫 포착…러군과 ‘한 몸’ 북한군 (영.
김정은 ‘서울 군대’ 구실로 러 파병 정당성 주장.
김정은-푸틴, 6월에 만나나.
전승절 불참에도 깊어진 북러 관계.
[사설] 국제 정세는 北 바라는 대로, 우리 대선에선 ‘북핵’ 실종.
北김영복 얼싸안은 푸틴…전사와 맞바꾼 ‘총애’ (영상) [포착].
김정은 “우크라 방치하면 서울의 군대도 무모해져”.
북한군 장성 껴안고 치하한 푸틴…러시아 대사관찾아간 김정은.
北 김주애,러시아대사와 볼키스… 외교행사 첫 등장.
[에듀 경기]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