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제공 시프트업이 신작 '프로젝트스피릿'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시프트업의 성공 DNA를 집약하며 차세대 신작 개발에 함께할 우수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촌스러버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주시 직원들이 이러한 화분들을 모아 나눔도 실천하고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하는데다 마을기업까지 공생하는 일석삼조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2일 광주시는 마을기업인 남종면나루터협동조합과 함께 시청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을 수거한뒤 관내.
‘프로젝트스피릿’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차기작 ‘프로젝트스피릿’을 공개하고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섰다.
기존 ‘프로젝트위치스’에서 명칭을 변경한 ‘프로젝트스피릿’을 통해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뒤를 잇는 새로운 자체 IP.
다수의 직군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시프트업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잡을 통해 가능하다.
시프트업 신작 ‘프로젝트스피릿’ 로고.
이번 채용에 맞춰 게임의 일러스트와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프로젝트는 기존에 ‘프로젝트위치스.
'청년이 만들고 누리는' 울주 청년 문화프로젝트[울주문화재단 제공.
실종된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들을 찾아 다시 볼륨을 키우는, 이른바 '목소리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목소리프로젝트'는 총 5회에 걸쳐 노동, 의료, 여성, 경제, 기후/에너지 분야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IBS의 금성 장기 관측프로젝트위성체 CLOVESat의 임무 컨셉 포스터,IBS 제공.
IBS는 소형위성 플랫폼 제조·운용 업체인 나노애비.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판수·홍성기)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사진, 사람을 품고 미조를 담다'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일밝혔다.
이 사업은 미조면에 사진작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데다, 지역 내 노동자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