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자신들의 일터가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사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평택시 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김 후보,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경기평택.
중요성과 자신의 행정 경험 및 성과를 강조하며, 역시 경기지사를 지냈던 이재명 후보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택캠퍼스방문에 앞서 그는 충남 천안의 충남도당을 방문해 지방시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안성·평택등 남부권에서 유세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정책 성과의 차별성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본인의 '최대 치적'으로 주장해 온 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방문, "뿌듯하다"면서 기업 친화적인 면모를 거듭 강조했다.
반도체 신화의 산실인평택캠퍼스를 찾아 '유능한 경제·일자리.
평택시 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경기평택.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본인의 경기지사 시절 최대 치적으로 꼽히는 경기평택삼성전자캠퍼스를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김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평택고덕국제신도시 내 395만㎡에 첨단 산업단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시절 '최대 치적'으로 꼽고 있는 삼성전자평택캠퍼스를 찾는 등 수도권 민심 집중 공략에 나섭니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26일) 오후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경기평택삼성전자캠퍼스를 방문.